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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국악강습 열기로 한 겨울 추위도 잊어
16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국악기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은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국악강습 직무연수'를 개설․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금산동중학교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 간 15시간 진행했으며, 16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국악기 연주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강사로는 금산동중학교 이장원 교사(거문고), 금산여자고등학교 우아현 교사(가야금), (사)동재국악진흥회 김다윤 교육팀장(해금)이 참여하여 연수 참여 교사들의 국악 소양 함양을 위해 열정을 다해 지도해 주셨다. 연수 마지막에는 짧은 시간 배운 실력이지만,‘옹헤야’,‘등대지기’,‘홀로아리랑’,‘모두가 꽃이야’,‘상사화’를 연주하는 감동의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해금을 연주할 수 있게 되어 기뻤고, 함께 공연할 시간을 가져 뿌듯했다. 추후에도 계속해서 연수를 받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금산교육지원청은 2023년에도 교원의 전통문화 체험을 확대하고 예술융합수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국악교육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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