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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3년 주민초청 군정 설명회 개최박범인 군수 국품제세‧금상첨화‧인화충만 강조
2023년 군정 설명회 개최 모습.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3년 금산군정은 국품제세(나라의 명품으로 세계를 제패한다), 금상첨화(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인화충만(화합의 마음이 가득하다)의 자세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군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 자리에서 “2023년 금산군정은 국품제세(나라의 명품으로 세계를 제패한다), 금상첨화(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인화충만(화합의 마음이 가득하다)의 자세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5대 중점전략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군정 발전방향 의견을 청취했다.

민선8기 5대 중점전략은 △찾아오는 매력도시 △중흥하는 경제도시 △건강힐링 행복도시 △세계속의 인삼수도 △신뢰받는 희망군정이다.

박 군수는 ‘찾아오는 매력도시’를 위해 주거 및 교육환경을 혁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인구가족과를 신설하고 돌봄환경시스템 구축 및 귀농귀촌 정책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흥하는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테마별 관광 개발, 물류산단 및 첨단기업유치, 스마트농업 확대 등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건강힐링 행복도시를 위한 행복드림센터 조성, 세계속의 인삼수도를 위한 금산인삼축제 세계화,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한 외부 전문가 군정참여 등에 관한 구상 등도 설명했다.

▲ 추진 공약 84개 확정, 5대 전략

금산군은 민선8기 박범인 금산군수의 추진 공약 84개를 확정했다.

군은 공약 확정을 위해 지난해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및 군민소통위원회 공약사항 심의‧평가 등을 진행했으며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실현을 위한 5대 전략, 10대 중점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전략 중 ‘찾아오는 매력도시’를 위해 정주여건 조성 및 체류 인구 확보, 관광인프라 기반 확충 등에 관한 23개 공약이 진행된다.

‘중흥하는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도시근교형 산업‧물류단지 유치 및 신산업 육성, 활기찬 금산 건설 등 추진 공약 21개가 준비됐다.

‘건강힐링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건복지 정책 강화 및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평생교육 활성화 등의 22개 공약이 시행된다.

또한, ‘세계속의 인삼수도’에는 세계화 및 인삼약초산업 중흥, 특화 인삼자원 다변화 등과 관련한 9개 공약이 예정됐으며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서는 군민 중심 스마트 행정 정착,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직 등 분야 9개 공약이 추진된다.

군은 분기별로 공약사업 추진실적 점검을 시행하고 홈페이지에 공약지도, 공약 이행 보고서 등을 공개해 군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이 확정됐다”며 “인화를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탄탄한 조직력으로 공약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박범인호의 허니문 기간은 이제 끝났다.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6~7개월의 업무파악과 정책입안을 비롯해 지역 동향파악의 시간은 충분했다. 이제부터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실력과 능력을 보여야 한다. 박군수의 금산비전의 목적과 방향의 성패는 오롯이 본인의 추진능력으로 평가됨을 인지해야 한다. 자치단체장은 공무원이 아니다. 행정적 능력을 기반한 정치인에 가깝다 하겠다. 군민을 향한 정무적 판단과 소통을 어떻게 이끄냐에 따라 자치단체장의 역량이 평가될 것이다.

/길봉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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