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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그는 누구인가!!! ②논·계·금 정치인“3선 전 논산시장 경력으로 논·계·금 발전에 기여하고파”

“진심은 통한다, 100년의 약속”

전 논산시장 황명선

2006년 그렇게 고배를 마시고 4년의 진정성이 2010년 7월1일 ‘논산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 앞에 선 날이다.

시장에 취임하면서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시장의 임기는 4년이지만 그 4년 동안 앞으로 논산이 100년을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문화적 성장동력을 마련해 놓겠다는 약속이었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2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내 어린 시절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이 무척이나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논산시를 대한민국 행복지자체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서울로 출퇴근하며 세일즈시장이 될 각오를 하면서 굵직굵직한 국비사업과 굴지의 기업들을 유치하고, 동시에 논산 갖고 있는 자원들을 활용하여 문화, 관광, 체험도시 및 친환경 농업 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논산은 토질이 비옥하여 쌀은 물론 딸기, 토마토, 수박, 상추, 고구마, 멜론 등 시설농업이 발달한 도농 복합형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친환경 재배를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었다.

내가 자치단체장에 나서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이 중심인 논산’을 만들고 싶어서였다.

“충청의 바탕인 효를 실천하고, 젊은이와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민에게는 꿈을 주는 시민 시대를 열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은 따뜻한 보살핌의 행정을 펼칠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가슴 벅차오름을 느꼈다.

행정을 그저 입바른 소리나 하려고 외쳤던 것이 아니다. 전통적인 가치인 ‘효’를 시정의 기본으로 삼아 나갔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시민들이 행복한 시민사회로 하여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엮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나갔다. 그를 위해 예산과 정책 제안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대토론회를 운영해 참여와 소통이 활발해지도록 설계하였다.

함께 일할 동료공직자들에게도 약속했다. ‘대한민국 행복 지자체 1번지’를 만들기 위해서 시장뿐만 아니라 공직자들도 달라져야 한다. 우선 공직자는 변화와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힘차게 강조했다.

따라서 시장은 공직자들이 능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사 시스템을 바꾸고, 반칙과 특권, 청탁이 통하지 않는 투명한 인사, 공정한 열린 승진기회를 보장했다.

그때 이야기를 하다 보니 오늘날의 논산시 발전은 제 살 깍는 아픔을 겪은 1,000여명의 공직자들의 노고가 컸음을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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