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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치매조기정밀검진

금산군보건소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지역어르신들의 정신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충남대학병원과 손잡고 치매 조기정밀검진 사업을 펼친다.

검진대상자는 금산지역에 거주하는 65세이상의 주민으로 조기검진과 발견을 통해 치료를 서두르면 증상악화 방지는 물론 인지기능 감퇴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기억력의 완화를 가져오는 등 비교적 오랜기간 건강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검진비는 전액 무료이다.

치매의 초기증상은 대략 2~4년간 지속되며 ‘건망기’라고도 하는데 건망증이 심해지고, 금방했던 질문을 반복하며, 익숙한 사물의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우울해지고 일상 활동에 대한 의지가 줄어들게 된다.

요즈음은 치매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져서‘초로 치매’라는 단어가 등장할 정도여서 증상이 약하더라도 초기 검진을 통한 초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실시되는 치매조기 정밀검진사업 절차는 보건소에서 1차로 치매선별 검진을 실시한뒤 충남대학교병원의 분석결과에 따라 ‘2차 정밀검진 대상자’가 선정된다.

대학병원에서 실시되는 2차정밀검진은 치매척도 검사(GDS, CDR), 치매신경인지검사, 우울척도등 심리검사, 병리검사 등으로 이뤄지고 정밀검진 결과에 따라 초기진단 환자에게는 투약치료 및 인지재활훈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상담 및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치매상담센터
☎ 75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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