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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10대 사이 유행‘불하트 챌린지’ 안전불감증 심각
불하트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챌린지로 유행 중인 ‘불하트’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현재 틱톡·유튜브 등 SNS의 ‘불하트’ 관련 영상 조회 수는 수십만 회에 달하고 있다. ‘불하트’란 눈 스프레이(인화성 물질)로 바닥이나 벽면에 하트를 그리고 불을 붙여 태우는 것으로 기념일 등을 인증하기 위해 유행되고 있다.

그러나 '불하트 챌린지'의 경우 눈 스프레이에 불이 닿는 순간, 순식간에 불길이 타오르는 만큼 자칫 화재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불하트 자체에는 위법성이 없으나, 이에 따라 화재 등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화재를 일으킬 경우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안신전 예방총괄팀장은 “SNS상에서 올라오는 영상을 따라 하다 한순간의 실수로 화상을 입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하트 챌린지를 자제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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