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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발코니형 비상구 설치관리 기준 강화....1m2당 약 500kg하중 버텨야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8월 1일 공포, 24년 1월 시행
발코니형 비상구 홍보물.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발코니형 비상구 설치기준 강화 개정 홍보에 나섰다.

발코니형 비상구는 화재와 같은 비상시 대피에 활용되는 안전시설이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8월 1일자로 공포됐으며, 24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개정된 내용으로는 발코니형 비상구의 하중 기준 마련에 따른 활하중 5kN/㎡ 이상의 강도 확보(1㎡당 약 500㎏의 하중을 버티는 구조), 구조와 자재 종류 등이 담긴 구조 안전 확인서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 정기 점검 세부 점검표 보완으로 영업주가 정기 점검을 할 때 부식·균열 등 관리 상태 확인 등이 있다.

진종현 서장은 “지금까지는 발코니형 비상구의 면적 규격만 존재했으나 법령 개정을 통해 발코니 추락사고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한다”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산소방서는 지난 7월 관내 비상구(부속실·발코니) 현황 49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다중이용업소에 설치된 비상구 및 소방 시설 등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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