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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추석 제수음식 장만 시 화재 주의 당부최근 5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133건 중 주택이 26%
차례상(출처 농산물유통정보 사이트)

금산소방서(서장 진종현)는 추석 명절 식용유 사용이 잦은 주방에서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18~’22년)간 충남 추석 연휴 기간 화재 건수는 133건으로 화재 원인의 37%가 부주의로 가장 높게 분석됐으며 음식물 조리 부주의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주방은 화기와 식용유 사용이 잦은 장소로 화재가 발생하면 기름으로 인해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될 수 있고 가열된 식용유는 쉽게 소화되지 않으며 재발화의 위험성이 높다.

주방 식용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벽과 후드·덕트 주기적 청소하기 ▲가스레인지 등 화기 주변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유류 화재에 효과적인 K급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을 당부한다.

진종현 서장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와 안전의식의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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