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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당별 후보자 윤곽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민의힘 김장수·박성규 '2인 경선', 무소속 이창원

국민의힘이 지난 19일 논산·계룡·금산에서 2인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15일 면접을 진행하고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명의 단수 공천 대상자와 경선을 치를 17개 선거구, 우선추천 지역 1곳 등을 발표했다.

충청권에선 충남 천안을, 천안병, 논산·계룡·금산 3곳이 경선을 치르는 지역구에 포함됐다.

9명이 등록해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있던 논산·계룡·금산은 김장수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과 박성규 전 제1야전군사령관이 2인 경선을 치른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도 21일 4차 심사 경선지역과 단수 공천지를 발표하는 등 총선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논산·계룡·금산 지역구를 김종민 현역의원의 탈당으로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하였으나 민주당 후보로 황명선 전 논산시장 단독 입후보하면서 더 이상의 경쟁자가 없다는 현실을 반영해 일반공천지역으로 해제한 상태이다.

따라서 무소속의 이창원 예비후보와 지역구 출마가 불확실한 현 김종민 국회의원을 포함한다면 다자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다만 김종민 현 의원이 다른지역으로 출마할 경우 실질적인 경쟁은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와 국민의힘 경선승자와 양당대결로 치러질 확률이 높아졌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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