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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생활체육협의회 김진문 회장 취임금산군 생활체육 발전위해 힘쓸 것

소외계층 생활체육 참여에 역점

금산군민들이 차별없이 생활체육에 동참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27일 취임한 김진문(54세) 신임회장은 앞으로 4년간 금산군내 22개연합회,회원 800여명의 최대 민간단체인 생활 체육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김회장은 취임사에서 “생활체육에 많은 군민이 동참할 수 있는 스포츠 자유가 보장된다면 보다 맑고 건강한 사회가 탄생하리라 믿는다”고 말하고 “남녀노소 모두 균등하게 동참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생활체육 진흥 및 운영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에 협회별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대회 개최 등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나갈 방침이다.

특히 내년 도민체전 금산 유치 확정으로 공설운동장과 각종 체육시설이 확장됨에 따라 금산은 물론 인근 지역의 동호인들의 생활체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회장은 생활체육협의회에서 이 모든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가맹단체회원 그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적극적인 성격과 폭넓은 대인관계로 생활체육협의회를 원만히 이끌어나갈 적임자라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김 회장은 금산 중·고를 졸업하고 중부대 최고 관리자과정 수료, 승마협회장, 새금산라이온스 회장, 금산 중 고 연합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으며, 이제는 군 체육발전과 특히 도민체전 금산유치로 각종 체육행사를 준비부터 끝까지 희생과 봉사를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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