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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高, 인터랙트 클럽 회장 이.취임식 가져

변상환 회장 취임, 정해영 회장 이임

지난 5일 금산고등학교 청운관에서 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 제4대 정해영 회장 이임 및 제5대 변상환 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정해영 회장은 이임사에서 “인터랙트 회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조금 더 실천적이고 지적인 면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음 회장인 변상환 회장이 저의 미숙했던 부분들을 채워 조금 더 완벽한 인터랙트가 될 수 있도록 해 줄것”으로 믿는다며, “회원 모두가 인터랙트가 힘들때 격려해 주는 친구처럼, 방황할 땐 조언자 같은 존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변상환 회장은 “참된 봉사는 남이 시켜서도 아니고 보이기 위해서도 아닌 오직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가 있어 하는 것으로 인터랙트 클럽은 멀게만 느껴지던 참된 봉사를 좀 더 가까이 해줄 매개체이며, 우리 금산고 인터랙트 회원들은 21세기 주역이므로 인터랙트의 이념과 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아름답고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궁극적인 자세로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런 인터랙트 인이 되길 바란다”고 취임사에 밝혔다.

또한, 박종문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는 치사를 통해 “여러분은 공동체 의식하에 천사와 같은 마음올 활동하는 것이 여러분의 몫”이라며 “교우들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불우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사회인식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져 더 크게, 더 멀리 바라보는 금산고등학교 인터랙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윤철중 교장은 격려사에서 “회원 모두는 부단한 학문연마와 인격도야의 과정을 거쳐 자기 완성의 결실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의 연유가 생기고 이타정신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해 사려깊은 태도와 봉사정신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로타리클럽 곽춘상 회장은 인터랙트 클럽 정해영 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인터랙트란 14~18세의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돼 있는 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봉사클럽으로 매년 적어도 두가지의 봉사 사업을 실시해야 한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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