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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도덕적 해이 방지 등 감사기법 교육

신협중앙회(회장. 林現石)는 이달부터 전국 1천70여개 회원조합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각종 금융사고 예방은 물론 조합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 방지를 통해 투명한 조합운영과 신협의 대외공신력 향상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신협중앙회는 전국 회원조합의 자체감사 연수를 통해 조합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감사기법 교육은 물론 연수원 감사 교육과정에 내부통제 강화와 관련된 강의를 상설화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그 동안 신협의 구조조정이 퇴출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이제 대다수의 조합 재무구조가 건실해졌다는 판단에 따라 지금부터는 내부통제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하여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조합운영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의 검사제도는 현재 전국 1천여 신협에 대한 검사는 이중삼중으로 이뤄지고 있다.

일반 신협은 신협중앙회의 종합검사 또는 부문검사를 반드시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기도 한다.

신협중앙회는 현재 60여명의 검사인력을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에 배치 운영하고 있으며, 1개 신협이 최소한 1년에 한번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신협은 임기 4년으로 하는 2인 또는 3인의 자체감사를 조합원이 총회에서 직접 선출하여 내부운영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감사는 분기마다 1회 이상 감사실시 통보 후 조합의 업무, 재산상태 및 장부서류 등을 감사하여야 하며, 분기별 감사보고서는 이사회에, 분기별 감사보고서를 종합한 연차보고서는 정기총회에 각각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매분기마다 실시한 감사 결과보고서를 중앙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으며 회계사, 세무사 등의 고급인력이 자체감사를 맡아 세밀한 부분의 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조합도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번 중앙회에서는 현장업무에 경험이 풍부한 검사감독이사를 강사로 하여 자체감사의 권한과 의무, 내부통제 시스템 운용의 사례 소개를 통하여 실질적인 감사 및 내부통제 시스템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각 지역본부별로 6월3일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합의 마당, 삶의 질 향상의 마당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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