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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 2007년까지 49km 개설

군민건강증진, 건강도시이미지 기대

금산군은 오는 2007년까지 50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49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건강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도시교통의 개선을 위한 목적이다.
이 사업에는 1천190대를 수용하는 자전거 보관대와 더불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134개소 의 횡단보도 턱 설치사업도 병행된다.

현재까지 완성된 자전거도로는 총 23.7km에 35억5천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올해에는 5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km 구간을 완료하게 된다.

내년부터 2007년까지 12억원의 사업비로 나머지 20.3km 구간도 끝마칠 계획이다.

금산군이 자전거도로 개설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미 개설된 자전거도로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환영과 함께 군민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봉황천 자전거도로의 경우 관심을 두지 않던 기존의 제방을 다듬어 포장함으로써 재해예방은 물론 레저 스포츠의 장으로 변모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땅버들 등 잡목과 잡초로 우거져 도심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켰던 봉황천도 자연친화형 하천개수를 통해 백로가 노니는 아름다운 천변잔디공원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금산지역에서 자전거타기의 붐이 촉발된 것도 봉황천 자전거도로의 탄생에서 비롯됐다.

군은 지금까지 하천제방과 주요 관광지 연결도로, 학교주변과 시가지를 연계한 자전거도로 개설에 중점을 둬 왔으나 올부터는 자전거 이용시설 상호간의 연계성을 감안한 자전거도로망 네트워크화에 진력키로 했다.

금산읍 교통환경개선계획과 하수관거사업과의 연계추진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자전거 이용 유발요인에 따라 생활권역별 설치에 원칙을 둔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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