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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주는 글[1]

정말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들입니다,

청년 실업문제로 많은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아파하고 있습니다.한창 나래를 펴고 세계를 향하여 내딛어야 할 젊은이.그들이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정부도, 지난 대선의 주요이슈도 일자리창출과 젊은이들의 취업문제였습니다. 이제 한달후면 대학을 졸업하는 새내기 산업역군들이 쏟아져 사회로 나옵니다.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로 전락한다는 웃스게 소리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이 글은 어느 회사 요청으로 실시한 신입사원들을 위한 특강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삶을 먼저 살아온 인생 선배로써 그들에게 들려준 내용입니다.. 우선 취업전선에서 목표를 쟁취한 그들에게 나는 한 없는 축하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대로 또 불만이 있었습니다, 취업의 만족보다는 더 좋은 회사에 취업하지못한 불만과 불평이였지요.

말 타면 종 두고 싶다고 ---어디 사람 욕심 한이 있겠습니까?

아직 취업을 못해 이 회사,저 회사에 이력서를 넣는  많은 동료들의 아픔도 모른체 저들만의 사치를 벌리고 있는것은 아닌지 좀 어리둥절 했습니다.

나는 그때마다 그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의 부족함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열심히 일하며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을 가지라고 말입니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배움이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아니 이제부터  진정한 공부의 시작일지도 모름니다. 학교라는 틀에서 벗어나 이제 광범위한 삶의 지식을 터득해야 합니다.

전공만이 아닙니다, 어학공부만이 아닙니다. 진정한 인생공부도 해야 합니다. 인생공부는 누가 가르쳐 주지않습니다.내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인성이 중요한것이지요,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공부를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배움을 시작해야 할까요? 우선 책을 통해 배워야합니다,도서를 통한 독서교육이지요. 우리보다 앞서  선배들이 걸어간 발자취를 간접교육으로 찾아 가는 겁니다.요즈음 좋은 책들이 참 많습니다.책 구입비가 문제가 된다면 도서관이나 책 대여소에서 빌려도 됩니다.돈이없어 책을 못 본다는 것은 핑계일뿐이지요, 아니면 집에 들어 오는 신문을 읽어도 됩니다.

진정 신문처럼 좋은 책도 없지요. 매일 매일 새벽이면 배달되는 신문, 요즈음은 그 면수도 많습니다, 그만큼 읽을 거리가 많다는 얘기이지요. 사설도 좋고 오피니언들이 기고하는 컬럼도 참 좋습니다.

우선 신문읽기를 시작해 보십시요. 짧은 글에서 글쓴이의 풍부한 감성을 읽을 수도 있고 모른던 지식을 습득 할 수도 있습니다.

단번에 높은 계단을 오를 수는 없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꾸준히 올라야 합니다. 욕심은 금물이지요, 음식도 단번에 많이 먹으면 배탈 나듯이 독서도 과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는것이 아니고 건성으로 대충, 대충 읽어버리면  다 읽고 나도 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효과가 없는 시간 낭비일 뿐이지요.

그리고 무리한 계획은 없는것 보다 못합니다.지키지못할 약속을 하는 것이나 같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도전함이 바람직합니다. 책 읽기의 중요함은 시간이 지나고 점점 성장해 가면서 실제로 본인이 느낄 수 있답니다.책을 많이 읽어야 글 쓰기가 쉬워집니다, 글 쓰기를 잘하면 말을 조리있게 잘 할 수가 있지요.

현대는 스피치와 글 쓰기가 대세입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전자책이 범람해도 글 쓰기는 사라질 수 없답니다.나를 대중에게 표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글 쓰기를 통해 그들을 간접으로 만나는 것이지요.

글쓰기를 두려워 하는 젊은이들이 요즈음 예상외로 많습니다,우선 써 본적이 없기 때문에 먼저 두려움을 갖는 것이지요.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선 글쓰기를 시작해 보는 겁니다.

가장 쉬운 방법,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 겁니다. 일기는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쓰는 글이 아니기에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지요.하루,이틀 쓰다보면 글 쓰기에 재미가 붙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스스로 재미를 느껴야 계속할 수 있지요.그래서 이런 속담도 있지않습니까?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취미로 하면서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경우가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하지만 세상일이 그러지못한 경우가 많지요.그래서 직업 다음으로 좋아 하는 일을 취미로 만드는 겁니다.

일기를 쓰다보면 좋은 글귀에 관심이 가고 그 관심이 오래지속되다 보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그 자신감에 각종 잡지사나 간행물에 투고나 응모도 해보고 ---. 그러다 내 글이 어느 간행물에 활자화되여 세상에 나오면 큰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그러면 점차 자신과 확신이 생겨 글쓰기에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지요.

최한용  webmaster@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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