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서장 조법형)는 지난 12일 부리면 수통리 소재 오토캠핑장에서 충남 농촌지도자 2,000여명을 상대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금산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행사장내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 모두가 착한운전 마일리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에 대해, 보령에 거주하는 박모씨(61세, 남)은 “금산 행사장에서 경찰관들이 이렇게 행사장 천막까지 찾아와 농촌지도자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해줘 남다른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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