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현묵 소방서장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사고발생 예상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예방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서장은 지난6일 금산읍 재래시장을 방문해 시장 안 소방시설과 안전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져 시장의 안전관리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방차 통로에 무단 적치물 제거 및 화기 취급에 따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금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축제 관련 시설과 화기 취급 장소의 안전상태를 확인했으며, 소방현장지휘본부(CP)를 방문해 소방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현묵 소방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사고예방 의지가 필요하다.”며, 으로도 지속적인 현지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금산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m7106@hanmail.net
<저작권자 © 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범인 금산군수, 정부 공모사업 준비 총력 대응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