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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이재근)는 나눔경영실천을 통한 공익은행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선도농협은행으로서의 공익적 이미지를 높이 위해 추진하는「NH행복채움운동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5일 금산군(군수 박동철)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경로당 등 사회복지지원사업을 위한 ‘사랑의 쌀’ 1,510kg(36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농협금산군지부가 실천하고 있는「NH행복채움운동」은 농협의 공익상품 판매에 따른 수익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농촌 및 지역사회복지 발전지원과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농협금산군지부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증진은 물론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고자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신문 gsm7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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