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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새마을금고, 박정순 이사장 취임“경영혁신 통해 튼튼한 금고 만들 터”
   
 

 박정순 이사장(58)이  금산새마을금고 제12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4일 오후 금산새마을 금고 3층에서 열렸다.

박 이사장은 1986년 금산새마을금고 창립 초기부터 줄곧 근무해온 새마을 금고 업무 베테랑으로 2008년 前 상무직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후, 당시 이사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전 유현종 이사장에게 근소한 표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가 이번에 재도전해 당선됐다.

신임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주어진 소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위상 확립 △고객중심 핵심가치 실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구축 △현장중심 경영 △직원 및 임원 잠재력·역량 발휘 지원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금고 설립 목적대로 운영해 내실있는 금고로 성장시켜 나가도록 견마지로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우리 금산 새마을금고를 잘 이끌어 오신 유현종 이사장님께 그 노고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사직을 사임하시는 김종호 이사님, 최영기 이사님, 김태훈 이사님, 이야훈 이사님께도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린다”며 “자산 500억 금고, 금산 새마을금고를 성장하도록 해 주셨던 소중한 분들, 여전한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 이사장은 또  “개인의 영광보다 이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투명한 조합운영으로 주민들이 믿고 찾는 금고가 될 수 있도록 나아갈 길을 정하고 창립초기의 열정과 초심으로 금산 새마을 금고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마을 금고 임원은 다음과같다.
부이사장 곽춘상, 이사 양현덕, 이충남, 배순황, 김기순, 최관홍, 길판기, 김윤옥, 김순자, 임민택. 감사 최남수, 김호택

/ 조은정 기자

금산신문  gsm7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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