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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건강한 사업’

요즘 TV, 핸드폰, 신문을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글을 듣거나 볼 수 있다. 이것은 호흡기질환으로 공기 중을 통해 감염이 된다. 이미 처음 발생지인 중국은 큰 혼란에 빠졌고 며칠 전 우리나라는 전세기를 띄워 우한 지역에 살고 있는 교민들을 데리고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이 시작하기 전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지난 1월 21일 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

지난달 21일 열린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위생교육 실시 모습.(사진제공=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번 교육의 담당자선생님께서는 위생교육 및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 교육 진행 하였고 현재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손씻기 중점 포인트로 설명 하였으며 음식을 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기침 할 때 입 막고 재채기 하기등 교육을 하였다.

왜배기 베이커리&카페 전경.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작년에 큰 변화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다.

2019년 11월 25일 왜배기베이커리&카페(금산군 금산읍 비호로 63)를 영업개시를 하였다. 이곳의 사업 취지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자리 참여를 통한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고,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지역 판매시설의 확충을 통한 지역의 인식재고 및 발달장애인 사업수입증가의 목적이 있다. 발달장애인들의 급여 및 개인 수입의 증가는 그들의 자립적 삶을 살아가는 기본 소득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지원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곳의 영업개시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맛있는 빵과 차가 준비되어 있다.

이 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어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내 자립 및 사회통합의 기회가 확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왜배기 베이커리&카페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지역의 주민으로 그들의 삶을 스스로 계획하고 살림살이를 사람살이 속에서 유지해 나갔으면 한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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