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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3道4郡, 용담댐 방류 침수 피해 주민들 수자원공사측 항의에 힘실어“인재” 수해 보상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19일(수) 용담댐 피해지역 주민 대책위원회 집회 주민들이 전주시 수자원공사측에 항의하고 있다.(사진=금산군의회 제공)

금산군의회 의원 7명은 최근 폭우로 용담댐이 방류하면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과 함께 19일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와 충남 공주시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여 “용담댐 방류는 사전 수위 조절 실패로 이것은 재난이 아닌 인재다.

따라서 수자원공사는 수해 피해를 보상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민들 항의에 동참하여 힘을 실었다.

이날 주민들은 폭우에 침수돼 썩어버린 인삼, 복숭아, 고추, 사과 등 각 지역 특산품을 금강유역본부 현관 앞에 뿌리며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

앞서 장마가 한창이던 지난 8일 집중호우가 내리자 용담댐측은 갑자기 방수량을 늘려 하류 지역인 3도(충청남도, 충청북도, 전라북도)・4군 금산, 영동, 옥천, 무주 등 4개 지역은 주택이 잠기며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인삼 등 농작물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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