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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소규모 체험 활동 실시
동아리 활동하고 있는 금산군장애인작업장 이용자들의 모습.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청산아트홀에서 진행하는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展」에 참여했다. 30명의 이용자를 10명씩 2조, 5명씩 2조로 분리하여,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각일 오전, 오후에 걸쳐 전시회를 관람했다. 밀레, 세잔, 고흐, 모네 등 다양한 프랑스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 장애인 이용자들이 즐거워했다.

14일에는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내에서 운영하는 영화동아리에 가입한 동아리회원 8명과 함께 동아리활동을 진행했다. 14일부터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금산시네마에서  진행하는 안전하고 슬기로운 영화관람 캠페인에 참여하여 현장 예매를 통해 1인당 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개인 회비도 아끼고,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나들이를 거의 하지 못해 오랜만에 외출한 장애인 이용자들은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표현했다.

이후에 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 맞추어 지역 방역 수칙을 적극 준수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조정, 시행할 계획이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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