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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코로나19 전수조사7월 22일 임시출장선별진료소 설치, 전 직원 3000여 명 대상
 한국타이어 임시출장선별진료소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오는 7월 29일까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직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7월 21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 되면서 추진됐다.

한국타이어 관련 확진자는 7월 25일 기준 총 17명이며 21일 1명, 22일 5명, 23일 3명, 25일 5명 26일 4명으로 이중 금산 확진자가 7명, 대전 확진자는 10명이다.

군은 공장 내 전파를 막기 위해 현장 소독을 마치고 지난 21일 선별진료소에서 250여 명을 검사한데 이어 22일 임시출장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470명을 검사했다.

군 관계자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대전에서 출퇴근 하는 직원들이 많아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 감염에 취약할 밖에 없다”며 “지역 전파를 막기위해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전수조사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5일 관내 하이텍고 관련 및 향림원 등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군의 확진자 수는 총 76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향림원은 전수검사 후 공동시설격리 중이며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 중이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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