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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2021 전국 지역 특구 성과평가 ‘우수특구’ 선정
남이면 성곡리 일원의 인삼약초 지역특화산업 테마파크 조성계획도. (상)지역특화관광단지 계획도, (하)한옥약령마을 계획도.(자료제공=금산군청).

중소기업부 지정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가 전국 지역특구 성과평가 결과 전국 9개 우수특구 중 하나로 선정돼 5000만 원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195개의 특구가 지정돼 특색에 맞는 규제 특례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는 인삼약초 유통 중심지라는 특성화에 기반한 한방산업의 기업유치, 온라인 플랫폼 입점 사업자 확대, 홍콩·대만 등 수출상담회를 통한 매출 확대, 인삼약초산업 표준화 지원시스템 구축, 규제특례 활용 등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았다.

군은 지난 2005년부터 금산읍 중도리 일원 29만8596㎡ 구역에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를 지정하고 인삼약초산업을 금산 국제비즈니스, 유통, 물류, 관광 등과 연계해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는 전국 인삼생산량의 70%를 유통하는 집산지로 8개 시장 단체의 18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인삼약초건강관,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고품질 금산인삼 생산 및 유통을 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중부대학교 등 민간과의 교육 및 협약에도 활발히 나섰으며 특화성에 기반해 경방신약 등 기업을 유치하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사업자도 확대했다.

한편 금산군은 고령화 사회의 만성질환에 의한 질병관리 예방차원의 종합적인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어 이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인삼약초산업을 기반 한 건강수련을 체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필요성에 따라 남이면 성곡리 일원에 약 195억의 사업비로 한옥민속마을 형태의 ‘금산한의약령마을’의 조성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인삼약초과는 금산의 특화자원인 약초와 인삼을 테마로 약용식물원 및 인삼민속촌 등을 조성하여 금산 관광랜드마크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한옥약령마을과 함께 금산인삼 지역특화관광단지를 79,284㎡(23,983평) 규모로 2021년∼2024년(4년간)까지 총사업비 197억원으로 약용식물원 및 인삼민속촌(사계절온실, 수생식물원, 인삼농가, 인삼골장터, 전통인삼포 등) 등을 조성할 계획에 있다.

문정우 군수는 “세계중요농업유산 금산인삼의 국제적 브랜드에 걸맞게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를 중심으로 금산인삼약초산업을 육성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금산인삼의 세계화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인삼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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