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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방선거 D-48, 점점 달아오르는 6·1지방선거 경선경쟁… 우리지역 누가 뛰고 있나?

- 재선도전 문정우 군수의 적수는 누구인가!!!
-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아직도 '깜깜이', 기초의원은 정당 불문 경쟁치열

6·1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지선)가 48일 남아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거대양당 중심으로 예비후보자들의 등록과 출마선언 기자회견 등이 잇따르고 있다.

문정우(57,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의 재선에 도전장을 내민 당내 후보자로 문해철(53,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문경주(62, 국민의힘), 이금용(64, 국민의힘) 이상헌(65, 국민의힘), 박범인(62, 국민의힘) 등이 14일 현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각 정당 별로 공천 심사와 면접도 진행되고 있다.

선거구 획정이 오리무중인 광역의원의 14일 기준 등록현황은 제1선거구 현역 김석곤(69, 4선 국민의힘) 의원에 도전하는 김형선(64, 더불어민주당), 조재환(45, 더불어민주당)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고, 제2선거구는 김복만(76, 재선 국민의힘) 현역의원에 정효동(57, 더불어민주당)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한편 김태훈(61, 전 충남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장)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으나 국민의힘 당내 금산 제1선거구로 심사를 접수했다.

이밖에도 기초의원으로 예비후보를 등록한 현황을 살펴보면 금산군의회 의원 가선거구(금산읍, 부리, 남일, 남이)에는 안기전(61, 더불어민주당), 심정수(69, 국민의힘), 김왕수(67, 국민의힘) 현역의원에 박병훈(36, 더불어민주당), 신창운(41, 더불어민주당), 송영천(43, 국5민의힘)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고, 금산군의회 의원 나선거구(추부, 진산, 복수, 제원, 군북, 금성)에는 김종학(사퇴, 더불어민주당), 신민주(사퇴, 더불어민주당), 최명수(64, 국민의힘) 현역의원에 정옥균(61, 더불어민주당), 김종렬(60, 더불어민주당), 김기윤(59, 국민의힘), 김범구(공천미신청, 국민의힘) 등이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밖에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하나의 선거구에서 최소 3명의 기초의원을 뽑을 수 있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지난 24일에 상정함에 따라 지역 선거판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현재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도 차일피일 미뤄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당별 후보 등록 여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지역 특성상 보수와 진보간의 표심이 약보합의 보수세가 이번 대선에서 갈렸으나, 기초자치단체는 무엇보다 인물중심으로의 움직임이 당락의 향배를 결정짓는다.

정당별로 지난8일을 끝으로 후보자별 신청을 마감하고 11일부터 심사 및 면접을 시작하였다.

한편 본 후보자 등록 신청일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선거운동기간은 5월 19일부터 31일(13일간)까지 펼쳐지고, 사전투표의 경우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

2월 기준 금산군 총 인구 수는 5만332명이며, 6.1지방선거의 선거인 수는 총 4만4천77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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