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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충남도의원,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 5선 도전

김의원은 지난 25일 금산군청 3층 기자실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다시 한번 도의원에 출마한다"며 "비록 험난한 여정이지만 아직 할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재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석곤
충남도의원

이어 "제가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라며 "이제까지 착실히 구슬을 모아 왔다면 지금부터는 값진 보배가 되도록 구슬을 실에 꿰어 내 고향 금산발전에 유용한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현대사회는 실전 능력을 갖춘 경쟁 사회다. 금산발전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거나 늦출 수는 없다"면서 "많이 해봤으니까 양보해야 되지 않겠느냐? 라기보다는 도의원으로서 충남도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누가 더 파워가 있고 누가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누가 더 많은 사업과 관련 예산을 우리 지역으로 가져올 수 있느냐가 능력이고 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다선 도의원을 하면서 쌓아온 다양한 실무경험과 정치, 행정 인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서 꼭 필요한 충남도 정책과 사업예산을 금산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금산 위성통신 지구국 등 시설 인프라 연계 우주관광시대를 대비한 우주체험센터 유치 및 항공 박물관 건립 ▲충남 교직원 휴양센터 유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충남도 체육 인프라 금산 유도 ▲비단골 체험학습장 도립으로 승격 ▲농업용 관정 등 충남도 농업예산확보 ▲금산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충남도 대응투자 교육예산확보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5선에 당선되면 충남도의회 의장 자리에 도전할 뜻도 내비쳤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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