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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으로부터 변화하는 금산 만든다제2회 금산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 7개 정책 선정
 제2회 금산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무대 기념사진.

금산군은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주요 정책에 대해 고민하며 건강한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제2회 금산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전개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이 행복한 금산, 청소년으로부터 변화하는 금산’을 주제로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통해 총 19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본선에 진출한 정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전문 멘토의 밀착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지난 15일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본선 발표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을 바탕으로 성인 심사위원과 청소년 청중심사단이 함께 적합성, 논리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글로벌 인재상에 별무리 고등학교의 ‘청소년 문화기획단 설립’ 제안이 선정됐다.

미래 인재상에는 △금산하이텍고·금산여고·학교밖 청소년 등이 연합한 루나 앙상블팀 ‘금산군 청소년 동아리 뮤직 페스티벌 개최’ △금산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어쩌다 창업팀 ‘청소년 창업 도시, 금산 만들기’ △금산고 ENTP팀 ‘노년층의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 및 금산 소비 촉진 방안’ 등 3팀이 선정됐다.

융·복합 인재상은 △금산고 옥돌팀 ’폐컨테이너 업사이클링을 통한 문화․여가 복합시설 공모전‘ △금산여고 세상은 요지경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고령층 정보화 교육 확대 방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산방카팀 ’금산 실내 체육관 개선 및 구축‘ 등 3팀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에서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만들어간 청소년 정책 축제의 장이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정책들을 부서별 검토과정을 통한 실현 여부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거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2회차를 맞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인 만큼 청소년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에 청소년들의 민주 시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금산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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