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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전개점검대상지 74개소 민간전문가 참여 및 최첨단 장비 활용 추진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남이면 산림문화타운 내 출렁다리 시설물 안전점검 모습.

금산군은 8월 17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관내 점검대상지 74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설 관리 주체, 시민 등이 함께 시행하는 사회 전반 안전관리 실태 점검으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보수·보강하는 국가 안전 예방 활동 정책이다.

군은 금산군안전관리위원회 심의로 확정된 71개소에 주민 점검신청에 의한 3개소를 더해 총 74개소의 점검 대상을 운영하며 민간전문가 참여 및 최첨단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시설물 점검의 전문성 및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또, 군민 자율점검 실천 운동을 전개해 주민 스스로 시설을 점검할 수 있는 안전점검표도 배포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지역은 월영산 출렁다리, 남이자연휴양림 등 건축 분야와 산사태 취약 시설, 급경사지, 상하수도 등 토목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대진단 후속 조치로는 금산군 홈페이지, 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결과를 공개하고 안전조치 절차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에서 군은 안전점검 실효성, 안전문화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 결과 공개 및 이력 관리, 우수사례 및 정책 협조 등 5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충남도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위험 요소를 신속히 발견하고 해소될 수 있도록 국가안전대진단이 진행된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금산을 만들기 위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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