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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금산효사랑요양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환자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노력, 인정받아!
금산효사랑요양병원 직원들의 단체 사진.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2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상배 금산효사랑요양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유관기관 및 치매극복 유공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고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 사회”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온,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금산효사랑요양병원 김상배 병원장의 공로가 인정받은 것이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정했다.

금산효사랑요양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금산효사랑요양병원 김상배 병원장은 치매병동에서 11년째 근무중이며 금산군 치매주간 보호센터 환자와 관내 요양원 어르신, 코로나19 환자 등 주어진 환경에서 솔선수범하고 헌신봉사 했다는 것이다.

또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관련 교육과 세미나 등을 적극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대화와 상담을 통해 환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처방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의 없거나 가족 방문이 드문 환자들에게는 간식과 의복까지 챙기는 자상함 등으로 환자들에게 다시 진료 받고 싶은 의사로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치매주간 보호센터 운영시에도 매월 2번씩 실시하는 관내 요양원 어르신 진료를 할 때에도 밝은 얼굴로 성심껏 상담하고 진료하는 김상배 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며 코로나19환자를 적극 돌보는 등 환자과 직원들의 중심을 잡아주는 존경받는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김 병원장은 병원에 근무하면서 동료의사, 간호사, 간병인, 행정부 직원 등에게도 항상 예의를 갖추어 행동하고 직원화합과 병원과 환자, 보호자 간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는 병원 관계자의 말이다.

김상배 병원장은 “50여년을 의료인으로 살면서 선한마음과 봉사정신으로 환자를 본인의 가족과 같이 정성을 다해 치료하며 아끼고 보살피면서 살아 왔는데 앞으로도 힘이 다 할 때까지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배(76) 병원장은 카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대전성모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대전성모소아과를 1983년부터 2011년까지 28년동안 운영했으며 2011년부터 금산효사랑요양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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