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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AP 코리아’… 금산 인삼 세계화 견인“농업의 안전성, 친환경성, 공익성 향상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를 주제로 학술대회 열어
올해로 5회째 맞은 ‘2022 GAP 코리아’ 개최 모습.

대한민국GAP연합회(회장 정덕화)는 지난 29일 충남 금산 다락원에서 ‘2022 GAP 코리아’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날 행사는 박범인 금산군수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것은 금산군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빛내기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홍성,예산)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이 후원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부인회·소비자시민모임·한국소비자연맹·소비자공익네트워크·미래소비자행동·전국GAP생산자협의회·한국생약협회 등 관계단체들도 동참했다.

개회식 후에 ‘GAP 코리아 축하 심포지엄’에서 전문가 특강과 관련 경진대회 수상단체의 사례발표가 이뤄줬다. 특강으로는 농촌진흥청 김세리 연구관이 ‘GAP 활성화를 통한 인삼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의했고, 이어 올해 열린 ‘제8회 GAP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경북 서상주농협이 ‘GAP인증 포도로 농가소득 1억원 달성’ 사례를 발표했으며, 지난해 제7회 GAP경진대회에서 금상 수상팀인 우리지역 금성인삼연구회(회장 김기윤)가 ‘건강과 안전이 필요하다면 금산인삼!’을 주제로 발표했다.

다음으로 제6기 GAP 영양(교)사 자발적 학습조직 발표대회 대상 수상팀인 삼성웰스토리 BTS팀의 이혜진 프로가 ‘GAP 활동 결과 보고서’를 설명하였으며, ‘2022년 GAP 소비자 리더 육성사업 최종 보고회’ 대상 수상팀인 ‘ZERO-GAP’의 김다은(중앙대학교)이 끝으로 발표했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19일 금산인삼 안전성 확보 및 관내 인삼약초 산업 발전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대한민국GAP연합회와 공동으로 금산인삼 GAP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를 발대했으며, 이날 농촌진흥청,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를 비롯한 관내 인삼관련 기관·단체에서 참여해 박범인 금산군수와 (사)대한민국GAP연합회 정덕화 회장을 위원장으로 총 17명의 추진위원이 구성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 인삼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금산인삼 GAP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GAP 인삼 생산자 육성 및 참여 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군이 GAP제도 발전의 선두에 서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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