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산군의회 운영위원장 최명수 의원입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신문사로서 소임을 다해주시고 있는 금산신문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금산을 위해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올 한해도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로19 사태로 군민들이 어려움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금산신문의 역할을 통해 군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군민들을 위한 소식을 전해줌으로서 군민들에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사로서 소식 전달과 함께 현안문제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독자들에게 현안문제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의 역할 중에 독자들에게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한 역할에 금산신문이 노력해 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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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을 위한 금산신문의 모든 노력에 감사드리고 2023년에도 금산발전과 군민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의 금산신문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22년 호랑이해가 저물어가고 새해를 맞이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한해 뒤로하고 2023년 토끼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금산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군민들에게 더 좋은 소식 좋은 정보를 가지고 군민들을 기쁘게 하는 금산신문의 2023년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금산군의원 최명수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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