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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선8기 조직개편 후 첫 ‘정기인사’ 단행승진 54, 신규임용 4, 전보 181, 직제개편 15, 총 254명 인사 발령

- 2국, 2단, 16과로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실현 조직 기반 마련

금산군 조직 개편도

금산군은 민선8기 조직기구 개편 이후 첫 정기인사로 사무관 승진자 6명을 포함하여 54명이 승진했고, 신규임용 4명을 비롯해 181명의 부서 전보와 15명의 직제개편을 통하여 역대급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5급 사무관 승진은 6명으로 행정직 3명, 공업직 1명, 농업직 1명, 간호직 1명 등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중 여성 1명이 5급으로 승진해 성별 배분도 고려했다.

6급 이하 승진자는 총 48명으로 6급 승진이 7명, 7급 승진이 17명, 8급 승진이 24명이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 인사의 보직 관리와 전보 임용은 민선8기 실질적인 첫 인사로서 공약사항 이행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동력 확보는 물론 일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직무역량 등을 고려한 적재적소의 인사에 중점을 뒀다는 평이다.

4급 국장 보직으로는 이정욱 기획조정실장을 행정복지국장으로, 곽정근 농업정책실장을 경제산업국장으로 전진 배치하여 각각 산하 8개 과의 수장 역할을 맞게 됐다.

한편, 조직의 능동적 수행과 공약이행 실행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기획조정실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바꾸고 새롭게 조직한 세계회담당관을 구성하여 군수의 직할대로 조직했다. 이밖에도 군민안전과, 맑은물관리과, 인구가족과 등 일부 조직과 기능을 흡수 통합함으로써 업무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 인사가 민선8기 박범인 군수의 실질적인 인사로써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많은 금산군청 소속 공직자를 비롯해 지역민의 관심을 받아왔던 만큼 이에 따른 결과로서 기대와 실망의 목소리가 상반되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개각이 향후 박범인호의 성패에 있어 어떻게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인사가 100% 만족한다고 할 수 없겠으나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인 만큼 군정의 방향과 목적에 맞게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의 활기찬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고자 하니 금산군 전체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께서도 서로 협치와 소통으로 함께 하여 주길 바라며, 또한 이제 조직 기반이 제대로 마련된 만큼 군정의 최우선 목표인 ‘풍요롭고 살기 좋은 금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금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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