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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 내 시설들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6개 주요 전시관 중 「금산인삼관」이 18일 오후 4시 첫 개관했다.

전시관 중 첫 번째로 개관한 「금산인삼관」은 사업비 69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1,262평 규모로 지어졌다.

지난해 9월부터 전면적이 건물 리모델링에 들어간 이 전시관은 인삼엑스포 이후에도 상설 전시관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전시관 1층에는 바람·물·사람발자국 소리와 인삼재배과정을 묘사한 「풍수인관」, 기념품 판매소, 휴게시설 등으로 구성됐고, 2층에는 금산 인삼의 유래와 인삼의 효능 및 성분을 분석한 「인삼약초관」과 「건강생애관」이 들어섰다.

3층에는 조선시대 인삼 무역의 거상 임상옥의 일대를 그린 「상도관」과 인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전시관」등이 배치됐으며, 지하층에는 지구촌 민속박물관으로 생활민속 및 유물 400점이 전시된다.

한편, 엑스포장 내 인삼종합유통센터 앞에서는 오후 1시 충남경찰청 주관 하에 대테러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테러훈련에는 충남경찰청을 비롯, 국정원, 제32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헬기 및 건물 레펠, 내부소탕작전, 버스진압작전, 탐지견 및 폭발물 위력 시범이 펼쳐졌다.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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