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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보석사 꽃무릇 ‘만개’올해 심은 꽃무릇 이번 주말 절정
금산군 남이면 보석사 일원 꽃무릇.

금산군 남이면에 소재한 천년고찰 보석사에 꽃무릇이 만개했다.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식물인 꽃무릇의 정식명칭은 ‘석산’으로 가을을 알리는 빨간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화한 모습이 붉은 카펫을 펼쳐놓은 듯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과명은 상사화와 백양꽃이 속해있는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며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슬픈 기억’으로 꽃과 잎이 따로 피어나 서로 보지 못하기에 이별의 슬픈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금산군은 이곳이 천년고찰 보석사, 천년나무 은행나무와 함께 빨간 꽃무릇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예산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꽃무릇 총 45만 본을 심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심은 꽃무릇이 평소보다 일찍 피어나 이번 주말 절경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금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심은 꽃무릇은 9월 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니 추석 명절 방문하시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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