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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4일간 열정 성황리 막 내려금산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5위’ 달성 쾌거... 금12‧은11‧동26 기록, 금산중 김주원 선수 3관왕 영광
2023 충남도민체전을 위해 우리지역 랜드마크인 돌탑과 인삼을 형상화하여 만든 상화대.

지난 14일부터 금산군에서 펼쳐진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에 참여한 1만여 명의 선수단은 30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며 4일간 열띤 경쟁을 벌였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대축전을 만드는 데 무엇보다 정성을 기울였다.

또한, 경기를 준비하는 체육인들을 위해 인삼튀김, 인삼쉐이크, 인삼닭강정 등 인삼요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금산의 후한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집중했다.

특히, 금수강산을 표현한 무대 디자인, 민족적 정서를 담은 돌탑성화대, 하늘선물 금산인삼 생명의문 환영만찬, 대규모 금산농악 주제공연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표현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삼(3), 사(4)러 오(5)세요’의 의미를 가진 345명의 군민이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금산인삼 발전 염원의 뜻을 표현했다.

‘4일간의 아름다운 여정’을 주제로 17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주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다음 체전 개최지 대회기 전달, 성화 소화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산군은 종합점수 1만9200점(금12‧은11‧동26)으로 종합순위 5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산군 선수단 560명은 그라운드골프‧보디빌딩‧역도‧태권도‧패러글라이딩 5개 종목에서 1위, 복싱‧볼링‧산악(등산)‧육상‧자전거‧파크골프 6개 종목에서 2위, 골프‧배구‧수영‧유도‧족구‧체조(생활체조)‧탁구‧테니스 8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했다.

역도 3관왕 김주원 선수의 모습.

또한, 금산중 김주원 선수가 73k인상, 73kg용상, 67kg합계 3관왕의 영광도 안았다.

특히, 지난해 충청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14위를 기록한 금산군은 올해 9계단을 뛰어오르며 개최지임을 감안해도 파격적인 성과를 기록했다는 평이다.

군은 지난 2005년 충남도민체전 이후 18년만에 광역권대회를 개최하며 ‘금산에서 하나되고! 도민모두 함께하고!’를 슬로건으로 충남도민이 단합하는 자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외에도 생명의 문, 돌탑성화탑 등을 통해 지역특색을 표현했으며 금산인삼 발전의 염원을 담아 ‘삼(3) 사(4)러 오(5)세요’의 의미를 담은 345명이 성화 봉송에 참여하는 등 이번 대회만의 특징을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인구 5만의 금산군이 충남도내 15개 시군이 모인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것은 기념할만한 일”이라며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한 만큼 이번 성과에 만족한다”고 말하면서 또 박 군수는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대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도민 여러분과 시·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 모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충청남도체육대회는 서산시에서 개최 예정이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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