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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 제6회 씨전마당 축제 개최-전국 유일 인삼씨앗 판매장소 씨전 ·건삼전 군민 교류의 장
금산군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 제6회 씨전마당 축제 기념사진.

금산군은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3년 제6회 씨전마당 축제를 마을기록관 카페 앞 씨전마당과 씨전거리 일대에서 지난 11일에 개최했다.

씨전·건삼전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삼씨앗을 판매하는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거리다.

이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씨전·건삼전 이야기’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씨전 상인들의 인터뷰 내용을 전시했다.

또한, 인삼씨앗 옮기기, 무게 재기 등 ‘인삼·씨앗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중도·하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 운영한 먹거리 부스에서 인삼국수, 인삼전 등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준비됐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삼으로 요리하삼’ 시식회에서는 인삼 티라미수 등 디저트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공예품, 굿즈 등 판매 부스와 업사이클링, 아크릴 아트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무대 행사로는 금산지역 및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공연팀의 연극 등 풍성한 공연과 주민들의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60~70년대 대한민국에서 금산인삼 거래가 가장 번창했던 중도하옥 씨전‧건삼전 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씨전마당축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옛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해승 중도하옥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은 “구도심이었던 우리 지역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될 수 있을 것‘이라며 ”타 지역에서 성공사례로 견학올 수 있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우 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인삼교류의 핵심이었던 씨전건삼전을 기억하고 원도심의 번영을 기약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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