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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구슬땀’-전 부서 직원 농촌 고령화 농번기 인력확보 지원 동참
금산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직원 농촌일손돕기 모습.

금산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직원 20여 명은 지난 16일 군북면 일원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행은 수확이 끝난 고추밭에서 고춧대를 뽑는 등 현장을 정리하는 일을 도왔다.

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수확철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전 부서 영농현장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 농민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등과 연계해 고령농, 농업재해 피해농가, 기초생활수급농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며 “인력 확충을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 실질적인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올해 1월 필리핀 사블라얀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18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배정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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