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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 2023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금산산업고 학급 방문 캠페인 모습.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는 지난 28일 금산중앙초등학교, 금산산업고등학교, 금산여중학교, 금산동중학교 앞에서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폭력 없는 세상,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금산>이라는 주제로 금산군청, 금산경찰서, (사)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 아동여성안전지킴이단, 상담소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 금산산업고를 방문하여 여성폭력추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혜영 소장은 금산산업고등학교 3학년 학급을 방문하여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하여 1981년 라틴 아메리카의 여성 협회가 제정한 날로 매년 11월 25일을 기념한다. 1961년 11월 도미니카공화국 정부의 독재에 대항하던 미라벨 세 자매가 사망한 것이 시초가 되었는데 1981년 라틴 아메리카의 한 여성 협회가 11월 25일을 이들을 기리며‘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하였고, 1991년 전 세계 여성운동가 23명이 미국 뉴저지 주에서 연구회를 열고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를 ‘여성 폭력 추방 주간’으로 지정하며 관련 캠페인을 진행했다. UN이 2000년 여성특별총회를 계기로 매년 11월 25일을 국제 여성 폭력 추방의 날로 공식 제정하였고, 한국은 1991년 성폭력특별법 제정 운동을 펼친 여성 협회들이 협력하여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선포, 기념해 오고 있다”며 그 유래를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상담소 자원봉사단체인 아동여성안전지킴이단 황승영 단장은 “금산에서 여성폭력과 아동폭력이 추방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금산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폭력에 관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라는 구호를 외치며, 금산산업고, 금산여중, 금산동중, 금산중앙초 앞에서 행사 홍보물을 배포하며 거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한편, 금산성가정정통합상담소는 2017년 개소하여 가정‧성폭력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및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금산군으로부터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시설인 긴급피난처를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또한, 아동·여성보호를 위한 지역연대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최근 발생 되고 있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과 여성폭력피해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폭력예방교육, 성교육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예산 소진시까지/교육 신청 041-450-7366)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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