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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일 제22대 논·계·금 국회의원 선거] 출마후보자들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21~22일 후보자 등록하고 28일부터 선거운동 기간 시작

황명선 후보, ‘동고동락 캠프 방문의 날’ 개소식 열어

-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공동체 ‘동고동락’ 제시

더불어민주당 황명선(57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문정우 전 금산군수를 비롯해 논·계·금 전·현직 자치단체장과 지역 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시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싸우는 게 아니라 윤석열 정권·국민의힘과 우리 국민의 대결입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에서 ‘동고동락캠프 방문의 날’을 열고 시민들과 만나 이번 총선의 의미를 강조했다.

황 후보는 “저는 이번 선거를 국민의 입을 틀어막은 윤 정권 및 국민의힘에 맞서 국민이 싸우는 것이라 정의한다”며 “이 싸움에서 민주당과 저 황명선은 국민이 승리할 수 있는 도구”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황 후보는 “마을을 다닐 때마다 듣는 여러 목소리를 압축하면 ‘못 살겠다’는 한마디”라며 “윤 정권 출범 2년 만에 국가는 도탄에 빠지고, 민생은 파탄에 빠지고, 민주주의는 퇴행하는 중”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황 후보는 논산·계룡·금산은 전형적인 도농지역으로서 농업의 비중이 높은 곳으로서 무엇보다 농업정책에 대한 안정적 지원과 해결이 중요함에도 현 정부는 농업과 농민을 위한 정책을 오히려 망가뜨리며 농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음을 지적했다.

황 후보는 “쌀 한 가마를 생산하는데 최소 30만 원이 들지만 작년 15만 원에 불과했다”며 “농민들이 농약값, 기름값도 못 맞춰서 논밭을 갈아엎는 안타까운 현장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의 생존에는 식량주권 확보가 매우 중요하고, 농업은 국가기간산업”이라며 “그럼에도 농민에게 최소한의 쌀 생산비라도 보전해주자는 양곡관리법을 윤 정권과 국민의힘이 거부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황 후보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한 방향으로 공동체의 화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서로 함께하여야 한다는 마음으로 ‘동고동락’을 제시했다.

황 후보는 “우리 사회는 몸이 불편하거나 가난해서 손을 잡아주지 않으면 삶이 힘든 시민도 많다”며 “함께 살아가는 동거동락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인의 자세이고 국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후보는 “3선의 논산시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다양한 행정 경험력을 바탕으로 논산·계룡·금산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은 물론 현안 해결과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등을 최대한 발현시키겠다”는 약속과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정섭 전 공주시장, 이시우 전 보령시장, 문정우 전 금산군수, 장창우 전 논산경찰서장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황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제22대 국회의원 ‘출사표’

 -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성규네 논산집들이’로 개소식 개최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김복만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논·계·금 전·현직 자치단체장과 지역 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시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논산·계룡·금산 지역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성규(72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4일 논산 내동에서 열렸다.

박성규 후보는 개소식을 ‘성규네 논산집들이’로 명명하며 보여주기와 과시하기 위한 모든 형식을 배제하고, 논산시민들과 지역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사회자 없이 직접 진행하였다.

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범죄방탄에 남용되는 불체포특권 포기 등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로 논산·계룡·금산군민과 함께 하며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산업도시화, 스토리가 있는 관광도시화, 스마트팜형 농업도시화 등 3대 전략으로 고향의 위기, 지역소멸에 맞서고 지역경제발전을 이루겠다.”며 “특히, 논산과 계룡 지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성화 된 국방 친화지역으로 논산, 계룡, 금산이 하나로 연결된 국방군수산업벨트를 조성하여 미국의 헌츠빌 같은 국방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청년의 일자리가 있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아기들의 울음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는 도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돌봄 받는 도시, 농업인, 소상공인들이 잘 사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영상축사를 보내 지원했고 함께 경선을 하였던 김장수 예비후보 등 예비후보들과 시의원, 시민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각 지역의 특산품인 논산의 딸기, 계룡의 새싹채소, 금산의 인삼을 재료로 활용하여 시민대표가 샐러드를 만들며 지역의 화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후보는 이번 총선공약으로 △국방군수산업단지 조기 완공△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유치△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논산 탑정호&연무&강경 문화관광 트라이앵글 구축△계룡 밀리터리 복합테마지구 조성△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테마파크&남이자연휴양림&원골유원지 건강치유관광단지 조성△논산세계딸기엑스포 추진△금산인삼 가격안정대책△고령화로 인한 전업농 대책△청년, 퇴직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자율형 공립고 설립△시니어 돌봄&케어 지원센터 설립 등을 내걸었으며,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길봉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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