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회원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한
한국음식업금산군지부(지부장 송진호)는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보다 나은 세무협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원세무회계사무소(세무사 황현구)와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12월 26일 지부사무실에서 지부에서 협력해야 할 사항과 세무회계사무소에서 협력해야할 사항을 작성해 협정을 체결하고 협정서를 교환했다.
이로써 2008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 2009년 1월 1일~ 1월 25일)부터 회원들이 언제나 세무관련 지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송진호 지부장은 영업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현금매출보다 카드 매출액이 늘어나는 요즈음 많은 업소가 간이과세자에서 일반 사업자로 전환되는 추세이므로 회원들이 부가가치세 신고 때나 종합소득세 신고 등 세무신고와 관련해 잘 몰라서 불이익 받는 사례가 없도록 협정을 체결한 세무사를 통해 믿고 편리하게 신고 하므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고장소: 음식업 금산군지부 사무실
문의사항: 음식업 금산군지부 754-6735 팩스 :753-6735
국원세무회계사무실 042-255-2242~3 팩스 :042-255-2263
핸드폰 011-202-7142(세무사 황현구)
010-5161-8884(부장 빈환욱)
금산신문 webmaster@igsnews.co.kr
<저작권자 © 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산군, 올해 빈집 활용 리모델링 최대 7000만 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