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장으로 성낙술(57/전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과장)씨를 최종 결정했다.
지난 20일 연구센터 설립
발기인대회에서 성 센터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으로 연구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성 센터장은 충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인삼약초과장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인삼육종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및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가 우리 인삼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금산인삼이 국제적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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