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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시장과 인삼밭, 금산인삼관 등에서 리포터가 소개하는 형식으로 취재가 진행됐다. 이들은 인삼밭에서 직접 인삼을 캐보고 인삼요리와 튀김을 시식하며, 인삼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했다.
취재의 마지막 코스는 금산인삼관에서 금산인삼에 대한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촬영하고 인삼담금주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상해 SiTV는 지난 5월부터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충남지역편은 11월 중 토요일에 약 30분정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인상, 생활시상, 예술전문채널 등 3개의 방송채널로 중국에서 방영하게 된다.
금번 취재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와 「한국방문의 해」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중국방송사를 초청, 충남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금산, 논산, 부여의 관광명소를 취재한다. 충남도 관광산업과와 금산군 축제경영팀에서는 “2010 금산인삼축제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기간에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밀착하여 현장중심의 취재가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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