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서장 이동주)는 2007. 10.경부터 2010. 6월경까지 금산군 금산다락원 복지팀 청소년 지도사로 근무하면서 프로그램의 수강료를 수입결의 누락하는 방법으로 돈을빼낸 H(36세, 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금산군 금산다락원 복지팀 청소년지도사로 근무하면서 관리가 소홀틈을 타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수강료를 받아 수입결의 누락하는 방법으로 매 25분기 1,403명분 , 36,044,000원을 개인용도 및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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