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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듯 다른 금산세계인삼엑스포 vs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이모저모

이에 따라 금산군 의회(박병진 의원)는 “이번 임시회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의사와 여론을 반영한 인삼축제의 주측을 민간 주도형으로 개선하여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축제인 만큼 지역민이 우선이 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인삼과 한방바이오산업이 대부분 겹치는 산업으로서 최근 우리지역과 동시에 시행했던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광활한 행사장의 규모는 물론 입장객의 편의시설 확충, 좌욕기, 족욕기, 전동안마기 등을 수십기를 별도의 부스로 마련하여 무료로 체험 봉사하고 각 전시관, 홍보관, 체험관, 주제관, 미래관, 교역관 마다 무료의 체험코너, 상담코너, 휴게코너를 설치하여 방문객이 그냥 훑어보고 지나가듯이 하지 않고 철저히 즐기고 느끼고 감성하게 구성하여 내방객의 발길과 마음을 사로 잡는 콘텐츠로 구성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입장권(가격의 50%)을 행사장내 전 제품과 판매용품에 대한 상품권으로 활용하게 하여 방문객의 호응은 물론 행사장 참여업체에게도 판매고 증진에 상당한 도움을 얻는 것으로 파악 됐다.

인삼산업이 더 이상 금산만의 전유물은 아닌지 오래 되었다. 유사사례의 축제와 엑스포가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로 펼쳐지고 있다. 금산만의 독창적이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불허전의 컨텐츠의 개발 없이 금번의 엑스포처럼 아나하게 재탕 삼탕 우려 먹는 식의 고루한 방식의 인삼축제와 엑스포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자체는 물론 지역의 관련산업 종사자 모두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의 상생을 찾아야만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산업이 괴멸되지 않는다.
 이제 축제는 끝났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는 그동안 이러저러한 사태로 지역의 행정이 失政되는 듯 한 불협화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내년 6.13 지방선거가 성큼 다가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각 정당의 입후자가 대략 나타나고 있다. 정당별로 경선과 공천이라는 예비전을 치루어야 한다.

후보자의 각오는 저마다 남다르다. 하지만 지역민 입장에서 참신하고 정직한 참된 일꾼이 누구인지 면면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지역경제를 일으켜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지, 농촌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는지, 인구와 교육, 복지와 고령화시대의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지, 도시계획과 지역 활성화 방안 갖고 있는지, 출산과 보육에 대한 복안은 세웠는지, 노인과 장애자에 대한 배려 정책은 있는지, 청정금산의 산림과 수자원의 환경과 대기오염원(의료폐기물 소각장)에 대해서 퇴출 시킬 대책은 세워 놓은 것이 있는지, 지역민의 삶의 질과 문화적 가치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각종 행정적 지원에 관한 국가정책은 인지하고 있는지, 등 숱한 정책들에 대하여 검증에 검증을 하여야 ‘새 시대, 새 미래’의 새 일꾼을 얻는다.

지역의 지도자가 적폐를 저지르면 이에 대해 지역민이 겪어야 할 피해와 고초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막대하다. 따라서 내가 선택하는 한 표, 한 표의 선택이 나와 나의 부모, 형제, 자식에 이르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 짓는 일이다.

따라서 금산의 미래를 위해 누가 적임자인지, 이번 엑스포를 통하여 얻은 교훈을 누가 잘 치유하고 지역민을 하나로 이끌 수 있는지, 우리는 지금부터 선택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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