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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수 박동철 ‘당선’1만1천669표, 36.8%
   
 
  ▲ 박동철  
 

국민중심당 박동철후보가 금산군수에 당선됐다.

박동철 후보는 총 4만7천627명중 67.8%인 3만2천279명이 투표한 가운데 36.8%인 1만1천669표를 획득, 9천397표(29.7%)를 얻은 한나라당 유숭열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박찬중 후보는 19.8%인 6천283표를 얻었고, 열린우리당 최영준 후보는 5.9%인 1천876표를 얻고 무소속 길호섭 후보는 4.6%인 1천451표, 무소속 강봉구 후보는 1.2%인 365표를 얻었다.

한편, 국민중심당 박동철 후보는 최종 투표결과를 앞두고 군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이인제 국회의원과 당원 동지,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건낸 박동철 당선자는 “오늘과 같은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박 동철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 당선 소감은?
개인의 영광이기보다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켜가면서 지역경제를 살찌울 수 있는 미래지향적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

특히 “선전했던 모든 후보들과 믿음을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오늘같은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치열했던 득표전이 전개됐다
흩어진 군민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군정을 펼치겠다.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찢어진 마음을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주민들을 위해 화합하는 정치를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

▲어떤 군정을 펼칠 계획인가?
“그동안 공을 들여온 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인삼약초를 축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가 늘어가는 생명의 고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겠다”

▲ 선거과정에서 비방과 유언비어가
    유난히 심했다는 지적이다

그 모든 것을 강물에 흘려 보내겠다. 지지자들이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분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힘쓰겠다.

“선거과정에서 들었던 주민들의 염원을 기억하며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선거로 인해 갈라졌던 민심을 봉합하고 화합의 길을 여는데 진력하겠다”

▲ 군민들과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금산에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또 금산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중앙의 모든 이들에게 매달리겠다.

한가지 욕심이 있다면 태어나 자랐고, 뼈를 묻을 이 땅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를 고민해 나가겠다.

 

서미현 기자  gsm7106@ig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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