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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둘레길 11

2차 전 코스를 5월 17일 혼자서 답사를 하면서 처음 경계를 찾기 위하여 지도를 가지고 답사를 할 때 엉뚱한 길로 가던 길을 이번에도 고사리를 찾으며 땅을 쳐다보다가 그 지점에서 다시 엉뚱한 길로 가다가 지난번에 헤메던 길인데? 하고 느껴 다시 되돌아오기도 하였다. 성주산에는 13:35분에 도착을 하였는데 상당히 먼 구간이어서 많은 회원과 함께 더 이상의 진행은 어려울 것 같아 산불감시 안테나가 있는 봉우리까지 이번 산행구간으로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었다.

장종안
전 남일우체국장

호단장님으로부터 18일 아침에 군수님이 격려차 나오신다는데 일이 이상하게 되려는지 대전 참가자중 작은오솔길님외 5명과 마전의 3분, 황태자님께서 결혼식과 모내기로 참석을 하지 못한단다.

아침 일찍부터 마눌님을 깨워 정신없이 준비를 하고 과속에 신호를 무시해가면서 금산에 도착하니 07:25분이 되었다. 군수님을 모시고 흰구름 회원님과 여러회원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버스시간은 다되고 급하게 인사만 하고서 기념촬영을 끝내고 헤어져 많은 대화를 군수님과 나누고 싶었으나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했다.

버스요금은 지난번 버스대절에서 남은 돈으로 참가자의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월영산으로 향하는데 우리 회원 14명을 제외하고는 2명밖에 손님이 없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등산을 홍보하여 금산을 찾아온다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월영산 표시석이 서있는 지점에서 하차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출발하니 08:00 가 되었다. 월영산(月影山)은 해발 529m로 발아래 금강물에 비치는 달그림자라는 이름으로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위치해 있으며 금강 푸른 물굽이를 굽어보고 있는 산이 강과 천험의 지형을 이루고 있고 수려한 기암괴봉이 온 산에 널려 있다.

월영산에 올라
낮에는
힘이들어
밤에만
달빛으로
천애절벽
그림자로 남아
금강을
감싸는
월영산 능선에서
종이비행기 타고
날고 싶어라.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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