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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중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자녀와 기부Day’ 운영
금산교육지원청, 중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 기념사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은 11월 15일(토) 중학생 자녀와 보호자 34팀(68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기부Day(기차타고 부산가는 날)를 운영하였다.

자녀는 부모님을 위해, 부모님은 자녀를 위해 하루를 기부하자는 의미를 갖고, 대화 시간이 부족한 중학생 자녀와 부모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되었다.

대전에서 부산으로 가는 무궁화 열차에서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여 가족 친밀감을 높였고 부산에 도착해서는 용궁사, 해운대, 뮤지엄 원에서 부산의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하였다.

자녀와 기부day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가 기차를 처음 타 봤다고 신나 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했다”, “기차 안에서 구운 계란과 도시락을 먹으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다른 가족 없이 아들과 둘이 참여해서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온종일 대화하면서 자녀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했다”, “자녀와 기부day를 생각하면 며칠 동안 더 행복할 것 같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김유태 교육장은 “시간을 같이 보낸다는 것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다”라며 “청소년기가 되면 가족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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