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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그는 누구인가!!! ① 논·계·금 정치인"3선 전 논산시장 경력으로 논·계·금 발전에 기여하고파"

『그는 그런 사람이다

                                                          - 작가 박범신

그에겐 언제나 사람 냄새가 물씬 난다.
선근(善根)이다.
다정하고 따뜻하고 소탈한 그의 평소 모습은
꾸미거나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본성에서 우러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가 신학교를 가고 싶어 했던 것도 우연이 아니었을 것이다.

다정하면서 그는 감상에 빠지지 않고
따뜻하면서 그는 유약하지 않으며
소탈하면서 그는 비전을 잃지 않는다

전 논산시장 황명선

자신의 선근을 종자(種子) 삼아, 더 많은 이가 선근을 확장하고 유지하여 삶의 문화적 지평을 보다 넓히는 데 헌신하고 싶은 인간중심주의 깊은 지향이 어느덧 그의 세계관이 됐기 때문이다.

이런 아우나 형이 있으면 좋겠다.
그는 그런 사람이다.』

황명선은 원칙과 신뢰, 소통과 참여, 창의와 혁신을 시정철학으로 ‘행복한 논산’ 만들기를 실현하면서 민선 5, 6, 7기 3선으로 논산시장을 역임했다.

1965년 논산시 은진면에서 태어나 논산 대건고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학부 때 부전공한 행정학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황 전 시장은 1995년 대학원 석사과정 중 현장 경험 삼아 조순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 본부장인 이해찬 전 총리의 제의를 받아 캠프에 합류하여 공약을 만드는 데 참여하면서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다.

그렇게 발을 들인 후 1996년 민주당 서울시지부 간사를 시작으로 1998년 고건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 총무국장,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중앙의원,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서울시지부 사무처장, 이해찬 전 총리의 추천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까지 이어졌다.

황명선 전 시장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이렇게 꼬박 10여 년을 정치인의 길을 걷

다 당시 장영달 원내 대표와 김병준 정책실장의 논산시장 출마 권유로 한 지자체의 일꾼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황 전 시장은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10년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치인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인지??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막중한 자리에 내가 과연 적합한 인물인지?? 스스로 확인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향한 희망’을 간직하며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가족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와 ‘논산시장은 달라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40대 초반의 나이로 첫 논산시장 선거에 나섰다.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선거에 나섰지만 오랜 타향살이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는데 역부족하여 첫 선거에서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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