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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군수는 뛰려 하는데 발목 잡는 직원민선 8기 출범도 다음 달이면 어느덧 1주년을 맞는다.

현 민선 8기 박범인 군수는 지난 민선 4, 5, 6기 박동철 전 금산군수 다음 민간인 출신 7기 문정우 전 금산군수 이후 4년 만에 다시 행정가 출신 단체장으로 선출됐다.

길봉석 편집장

지난 전임 자치단체장이 선출 될 때마다 군민들은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며 새로운 단체장에 기대하는 바가 컸었다.

그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려는 듯 박범인 금산군수는 취임 후 제일 먼저 변화를 모색한 분야가 가장 말 많고 탈 많은 금산군청의 조직기구 개편을 통한 혁신을 찾고자 했다. 이에 따라 취임 후 6개월의 장고 끝에 자신만의 진용을 갖춘 나름대로의 조직을 구성하고 올 2월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면서 박범인 식 색깔로 의욕적으로 군정을 이끌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잠시도 쉼 없이 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를 받쳐줘야 할 공직 사회 분위기는 아직도 제자리에서 머물고 있는 듯 하다. 민선8기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직은 뭐니해도 금산 인삼을 앞세운 세계회, 명품화 정책이며 박 군수의 주요 공약사업이기도 한 세계화담당관 부서이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 듯 조직구성의 인적자원이 나름 금산군 공직자 내 브레인들로 구성됐다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되 듯 이들도 단체장의 리더십에 부합되야 원팀으로서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군수는 한 발 앞서 가고 있는데 뒤 따르는 이들은 방향과 견해가 다르다 해서 단체장 판단과 추진력을 흐리게 해서는 곤란하다.

중요한 핵심은 단체장이나 공직자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섬기기 위함이다. 따라서 국민의 의중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하여 그들이 지향하는 바를 제대로 입안하여 실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

공동체의 공공선을 위한 공공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민·관 구분 없이 지혜를 모아 앞서가야 한다. 최근 민간협의체 차원에서 금산군의 비전을 제시하고 금산군민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 프로제트를 제시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군수의 의중을 무시하며 갖은 핑계로 업무방해를 일삼는 일이 빚어지고 있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명백히 업무방해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타당성 있는 사업을 줘도 못 먹는 행정이 금산군 세계화담담관 책임자에 의해 막혀있다. 어처구니 없는 행정이 빚어지고 있다.

박범인 군수는 군민을 섬기길 바란다. 군민의 삶과 금산군의 미리 비전을 가로막는 행정관은 인사조치를 통해서라도 군민의 뜻에 따른 행정을 전개해야 한다. 그래야 표가 나오지 않겠는가!!! 누가 군수를 뽑는지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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