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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초등학교 어린이들 신나는 서울 구경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남이 초등학교 3,4,5,6학년 24명은 기업은행의 초청으로 서울 구경을 하고 왔다.

서울시 직장새마을 운동협의회 가 주관하고 시중은행이 주최하여 전국의 도서벽지의 어린이들에게 서울 구 경을 할 기회를 마련하여 주는 이 행사는 2004년이 22회가 되는 유서 깊은 행사이다.

이번에 충청남도에서는 금산의 남이 초등학교(학교장 이무광)가 선정,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18일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 방문하여 초청 파티를 시작으로 19일은 정동아트홀의 "도깨비스톰"연극과 용인 에버랜드 관람했고, 20일에는 국립묘지 헌화 및 국군의장대의 특별공연과 국회의사당 견학을 한 후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거쳐 한강 유람선을 승선하였으며, 20일에는 청와대를 방문, 대통령 관저까지 견학했다.

이 견학 과정 에는 경찰청에서 특별히 배속한 경찰 싸이카 2대가 처음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수행해 그 복잡한 서울 거리를 무정차로 통과하게 해주는 등 최고의 대우를 해 주었다.

 전국에서 초청된 8개 학교의 우정을 기리기 위해 개최한 "특기 공연" 행사에서 남이 초등학교가 학교의 자랑거리인 "사물놀이"를 공연,  당당하게 1등에 입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높이며 부상으로 오디오 세트를 수상했다.

이번에 서울 구경을 처음 한 6학년 김주희 어린이는 "말과 책으로만 봤던 서울 구경을 하게돼 정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에서는 이번에 남이초 어린이들의 서울 초청을 위해 24명 전원에게 가방과 상하의 그리고 모자를 제공하여 출발길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많은 학용품을 한아름씩 제공했다.

그리고 아쉽게도 아직 어린 관계로 초청에서 빠진 1,2학년 어린이 들을 배려하여 최고급 손목시계를 제공했다.

또 어린이들의 체력 단련을 위하여 전교생에게 배드민턴 50여 세트와 이동식 네트와 충분한 양의 셔틀콕을 함께 제공, 어린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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